함평 어르신들 “국향대전에 온께 신천지가 따로 없구먼”

함평 어르신들 “국향대전에 온께 신천지가 따로 없구먼”

등록 2016.10.27 14:46

노상래

  기자

함평 어르신들 “국향대전에 온께 신천지가 따로 없구먼” 기사의 사진

함평읍에 사는 박병순 할머니는 “자식이 없어 축제장에 가고 싶어도 갈 수 없었는데 이렇게 국향대전에 온께 신천지가 따로 없다” 며 기뻐했다.

함평군과 사회복지협의회는 매년 나비축제와 국향대전에 거동이 어려운 독거노인과 장애인을 초청,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나들이는 어르신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불어넣고 우울감 해소 및 행복한 추억을 만들어주기 위한 것으로 거동이 불편하거나 홀로 사는 어르신과 장애인 50명, 자원봉사자, 생활관리사 등 60여 명이 문화해설사의 설명을 들으면서 다육식물관과 자연생태관, 분재전시관 등을 관람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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