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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약품 본사에서 나오는 압수품

[포토]한미약품 본사에서 나오는 압수품

등록 2016.10.17 19:00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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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한미약품 기술수출 계약 파기의 미공개 정보이용 의혹 압수수색.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검찰 한미약품 기술수출 계약 파기의 미공개 정보이용 의혹 압수수색.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한미약품의 기술수출 계약 파기의 미공개 정보이용 의혹으로 압수수색에 나선 검찰이 17일 오후 서울 송파구 방이동 한미약품본사에서 압수품을 가지고 나서고 있다.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은 이날 오전 한미약품의 ‘올리타’(성분명 올무티닙) 기술수출 계약 파기의 미공개 정보이용 의혹으로 금융위원회 자본시장조사단으로부터 사건을 넘겨받고 정보유출 및 공시지연 혐의를 적용해 한미약품 본사를 압수수색 했다.

한편 한미약품은 이와관련 내부 입장 발표를 통해 “회사 차원의 의도적 내부 정보 유출과 공시 지연 등은 없었다” 고 의혹을 부인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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