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한미약품은 이와관련 내부 입장 발표를 통해 “회사 차원의 의도적 내부 정보 유출과 공시 지연 등은 없었다” 고 의혹을 부인했다.
이수길 기자 leo2004@

뉴스웨이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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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10.17 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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