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가 야심차게 내놓았던 갤럭시노트7. 교환된 제품에서도 발화 현상이 잇따르면서 판매 중단을 선언, 결국 ‘단종’ 수순에 들어갔는데요. 이에 10월 11일 삼성전자의 주가는 8.05%나 하락, 시총 19조 원이 증발했습니다. 삼성전자의 만만찮은 위기, 극복할 수 있을까요? 이성인 기자 silee@ 관련태그 #갤럭시노트7 #갤노트7 #삼성전자 #배터리 #단종 뉴스웨이 이성인 기자 silee@newsway.co.kr + 기자채널 다른기사 · 귀여운 20대 여성의 상상도 못한 반전 · 한국 전통주의 기원은 로맨틱 신화? · 신기한 농구 달인 '공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야'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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