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8일 수요일

  • 서울 22℃

  • 인천 22℃

  • 백령 16℃

  • 춘천 19℃

  • 강릉 21℃

  • 청주 23℃

  • 수원 22℃

  • 안동 22℃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3℃

  • 전주 23℃

  • 광주 20℃

  • 목포 20℃

  • 여수 21℃

  • 대구 24℃

  • 울산 21℃

  • 창원 22℃

  • 부산 21℃

  • 제주 22℃

강성미, 독고영재·이화영 관계 눈치챘다 ‘협박’

[좋은사람] 강성미, 독고영재·이화영 관계 눈치챘다 ‘협박’

등록 2016.06.21 08:08

이이슬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사진=MBC '좋은사람'사진=MBC '좋은사람'

'좋은사람' 강성미가 독고영재와 이화영 사이를 알았다.

2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좋은 사람'(극본 은주영, 연출 김흥동) 37회에서는 차경주(강성미 분)가 홍문호(독고영재 분)를 협박했다.

이날 차경주는 홍문호에 차만구(남경읍 분)를 구치소에서 꺼내달라고 청했지만, 홍문호는 눈하나 깜짝하지 않았다.

한편 강진숙(이화영 분)은 홍문호를 찾아가 "석지완을 도와달라"고 청했다. 그러나 홍문호는 "석지완 그놈에 대해서는 더이상 듣고 싶지도 않고 도와줄 마음도 없다. 더이상 내 앞에 나타나지 말아라"라고 매몰차게 말했다.

차경주는 이 상황을 모두 녹화했고, 이후 차경주는 홍문호에 동영상을 가지고 "차만구 죄를 윤정원(우희진 분)에 뒤집어 씌우자"고 제안했다. 둘은 손을 잡고 계획을 실행했다.

'좋은 사람'은 사람에게서 받은 상처와 아픔을 사랑으로 치유하고, 결국엔 '사람이 희망'이라는 메시지를 전하는 드라마이다. 매주 평일 오전 MBC에서 방송.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