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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이유리, 이종원 사과에 “당신들이 죽였잖아” 분노

‘천상의 약속’ 이유리, 이종원 사과에 “당신들이 죽였잖아” 분노

등록 2016.06.10 20:53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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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 사진=해당 영상 캡처천상의 약속, 사진=해당 영상 캡처

‘천상의 약속’ 이유리가 눈물로 사과를하는 이종원에게 분노를 표출했다.

10일 방송된 KBS 2TV ‘천상의 약속’에서 장경완(이종원 분)은 이나연(이유리 분)이 백도희라는 사실을 알게됐다.

이날 바송에서 장경완은 이나연의 납골당에서 백도희를 본 뒤로 백도희에게서 이나연을 본 후 강태준(서준영 분)에게 이를 털어놨다.

이에 강태준은 이나연과 백도희가 같은 사람임을 밝혔고 장경완은 이나연에게 무릎을 꿇고 진심어린 사과를했다.

하지만 이나연은 “당신들이 죽였잖아”라며 “이나연이 살아있어서 안심이 되세요? 이제 마음이 편안해지셨어요? 당신은 홀가분하면 안 돼”라고 말했다.

이어 “1분 1초도 편안해져서도 안 돼. 나대신 죽은 백도희도 당신 딸이니까”라고 악담을 퍼부었다.


임주희 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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