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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이지훈,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선조로 변신

‘마녀보감’ 이지훈, 수단과 방법 가리지 않는 선조로 변신

등록 2016.05.27 21:46

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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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보감' 이지훈, 사진=키이스트 제공'마녀보감' 이지훈, 사진=키이스트 제공

이지훈이 저주의 한 복판에서 병을 고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선조로 변신한다.

27일 이지훈의 소속사 키이스트는 종합편성채널 JTBC 금토드라마 ‘마녀보감’(극본 양혁문·연출 조현탁) 촬영에 임한 이지훈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지훈은 붉은 곤룡포를 입고 있으며 한손에는 대본을 쥐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극 중 이지훈은 조선의 제 14대 왕 선조 역을 맡았다. 극중 선조는 온몸에 가시가 돋아나는 의문의 병에 걸린 것으로 묘사된다.

이에 이지훈은 병을 고치기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인물인 선조의 광기를 연기로 선보일 계획이다.


임주희 기자 lj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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