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홍이 방송에 많이 나가지 않아 아쉬웠던 것 하나를 꼽았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꽃보다 청춘-아프리카'(이 하 '꽃청춘')감독편에서는 1달만에 서울 도심에서 캠핑을 즐기 는 안재홍, 고경표, 류준열, 박보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안재홍은 방송에 나가지 않아 아쉬웠던 장면을 묻는 질문에 "준열이가 타임랩스로 찍은 것이 멋있었는데 (방송으로)많이 나가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어 "(핸드폰으로 타임랩스를 해)차 앞에 딱 놓고 길 따라 움직이고 이런 장면을 볼 수 있다는 것이 진짜 좋았다. 아름다운 워터홀에서 코끼리도 찍었고"라며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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