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자기자본대비 7.2%에 해당하는 규모다. 처분 후 지분율은 50.3%다. 이번 거래는 장 개시 전 시간외 대량매매(블록딜) 방식으로 완료될 예정이다.
이승재 기자 russa88@

뉴스웨이 이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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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6.04.01 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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