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아프리카’에 출연하고 있는 배우 류준열이 셀카를 공개했다.
류준열은 지난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박지성 선수가 쓴다는 이유만으로 새로 산 면도기였는데 지금은···”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류준열은 면도기를 얼굴에 대고 익살스러운 표정을 짓고 있으며 흑백 사진에서도 묻어나는 매력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류준열의 훈훈한 외모가 여성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류준열이 출연한 영화 ‘글로리데이’가 지난 24일 개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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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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