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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안재욱·소유진 스킨십에 시청률 ‘껑충’

‘아이가 다섯’, 안재욱·소유진 스킨십에 시청률 ‘껑충’

등록 2016.03.14 07:36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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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다섯’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아이가 다섯’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아이가 다섯'이 시청률 상승을 보이며 1위 자리를 고수했다.

14일 시청률조사기관 닐슨코리아 집계(이하 전국기준)에 따르면 13일 방송된 KBS2 '아이가 다섯'은 2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23.3%보다 3.9%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상태(안재욱 분)과 안미정(소유진 분)이 자전거를 타다가 우연히 스킨십을 하게 되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비슷한 시간대 방영된 MBC '결혼계약'이 17.8% 로 시청률 2위를 차지했다.

MBC '가화만사성' 은 14.6%를, SBS '그래 그런거야'는 9.8%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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