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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의준 “‘내딸금사월’ 막장이라뇨, 최고의 드라마다”

‘라디오스타’ 황의준 “‘내딸금사월’ 막장이라뇨, 최고의 드라마다”

등록 2016.03.10 08:28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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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황의준, '내딸금사월' 언급.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라디오스타' 황의준, '내딸금사월' 언급. 사진=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황의준이 '내딸금사월'을 최고의 드라마라고 칭했다.

내귀에도청장치 베이시스트 황의준은 3월 9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 469회 얼굴전쟁 특집에서 드라마 '내딸금사월'을 언급했다.

이날 MC들은 노래 중 '오로라공주'를 언급했다. 황의준은 "임성한 작가의 동명 드라마에서 영향을 받았다"고 말했다.

황의준은 "드라마를 좋아한다. 특히 MBC 드라마를 좋아한다. 아침에 일어나서 '내일도 승리'를 보고 MBC 드라마 채널에서 재방송을 본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듣던 김구라는 "'내딸 금사월'은 어땠냐"고 물었다. 황의준은 "굉장했다. 많이 울었다. 정말 최고의 드라마였다"고 평했다. 김구라가 "막장이라고 말이 많더라"고 했지만 황의준은 "재밌으면 그만이죠"라고 말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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