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8일 수요일

  • 서울 21℃

  • 인천 20℃

  • 백령 20℃

  • 춘천 17℃

  • 강릉 21℃

  • 청주 22℃

  • 수원 21℃

  • 안동 21℃

  • 울릉도 19℃

  • 독도 19℃

  • 대전 21℃

  • 전주 21℃

  • 광주 19℃

  • 목포 20℃

  • 여수 20℃

  • 대구 22℃

  • 울산 19℃

  • 창원 22℃

  • 부산 21℃

  • 제주 17℃

인턴MC·세트장 변화 효과 無?··· ‘해피투게더’ 시청률 소폭 하락

인턴MC·세트장 변화 효과 無?··· ‘해피투게더’ 시청률 소폭 하락

등록 2016.03.04 07:47

이소희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사진=KBS사진=KBS


‘해피투게더3’ 시청률이 소폭 하락했다.

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은 전국기준 시청률 5.5%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 시청률 5.9%보다 0.4%P 하락한 수치다.

이날 ‘해피투게더3’에서는 새로운 인턴 MC 엄현경을 영입했다. 또한 ‘게스트 하우스’ 콘셉트로 세트장을 새단장하는 등 변화를 꾀했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자기야-백년손님’은 7.9%를 기록하며 시청률 1위 자리에 올랐다. 이날 종영을 맞은 MBC ‘위대한 유산’은 2.1%로 3위를 차지했다.

이소희 기자 lshsh324@

관련태그

뉴스웨이 이소희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