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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른 0.05초·세계 최다 425개 AF포인트 갖춘 미러리스 카메라 ‘A6300’ 출시

[NW포토]빠른 0.05초·세계 최다 425개 AF포인트 갖춘 미러리스 카메라 ‘A6300’ 출시

등록 2016.02.24 12:28

이수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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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A6300’ 출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소니코리아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A6300’ 출시. 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newsway.co.kr


소니코리아가 24일 오전 서울 중구 플라자호텔에서 렌즈교환식 미러리스 카메라 신제품 ‘A6300’과 G 마스터 신규 렌즈 라인업 2종(‘SEL2470GM’, ‘SEL85F14GM’)을 공개하고 모델들이 신제품과 포즈를 취하고 있다.

‘A6300’은 세계 최다 425개 포인트의 하이브리드 AF 시스템과 세계 최고 속도인 0.05초 AF 및 초고속 11연사, 풀 픽셀 리드아웃 4K 동영상 촬영 기능 등을 자랑한다.

또한 기존 고급 렌즈 라인업인 G렌즈의 새로운 프리미엄 브랜드 ‘G 마스터’를 공개하고 ‘SEL2470GM’와 ‘SEL85F14GM’ 등 신규 렌즈 라인업 2종도 함께 선보였다.


이수길 기자 leo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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