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0월 04일 토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수염기른 유아인·윤균상, 상남자 포스···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 ↑

수염기른 유아인·윤균상, 상남자 포스··· ‘육룡이 나르샤’, 시청률 ↑

등록 2016.02.24 07:32

금아라

  기자

공유

사진=SBS사진=SBS


'육룡이 나르샤'가 시청률 상승을 경험하며 시청률 1위 자리를 차지했다.

24일 시청률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이하 전국기준) 집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는 16.1%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 기록한 시청률 14.3%보다 1.8% 포인트 높은 수치다.

동시간대 방송된 MBC '화려한 유혹'의 12.0% 시청률보다 4.1% 포인트 높았으며, KBS2 '무림학교'가 기록한 3.2%보다는 무려 12.9% 포인트나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한편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명나라로 간 이방원(유아인 분)이 명나라 주체(문종원 분)와 만나 무휼의 기지로 조선으로 무사히 돌아가는 모습이 방영됐다.

또 시간이 흘러 명나라에 갔던 이방원이 돌아오면서 한층 남자다워진 모습이 그려졌으며 무휼 역시 조선 제일검의 포스를 드러내며 앞으로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금아라 기자 karatan5@

뉴스웨이 금아라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