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이 “라디오 1위하면 ‘복면가왕 가면’ 쓰고 거리공연” 과거 공약 보니

테이 “라디오 1위하면 ‘복면가왕 가면’ 쓰고 거리공연” 과거 공약 보니

등록 2016.02.14 19:10

차재서

  기자

복면가왕 테이.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복면가왕 테이. 사진=MBC 복면가왕 캡처


복면가왕 각설이의 정체가 가수 테이로 밝혀진 가운데 과거 그가 밝힌 이색 공약이 또 다시 화제로 떠올랐다.

가수 테이는 지난해 11월 방송된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의 ‘히든상담소’에 출연해 당시 라디오 DJ에 복귀하는 소감을 전했다.

테이는 진행을 맡게된 '꿈꾸는 라디오'에 대한 애정을 내비치며 동시간대 청취율 1위 공약으로 “MBC 사옥 앞에서 ‘복면가왕’에 쓰고 나왔던 죠스 가면을 쓰고 거리공연에 나설 것”이라고 말해 관심을 모은 바 있다.

한편 14일 오후 방송된 MBC 복면가왕에서는 정체를 드러낸 테이는 “작년에도 왔는데 오늘 또 오게 됐다”면서 “작년에는 금방 떨어졌는데 이번에는 3라운드까지 오게 되어 좋았다”고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복면가왕 테이 또 나와서 정말 좋았다” “복면가왕 테이 정말 노래 잘하는 것 같다” “복면가왕 테이 라디오도 잘듣고 있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차재서 기자 sia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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