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억 원 투입, 현대식으로 증축...장애인 건강 증진 기대
진도군이 2일 이동진 군수를 비롯해 각급 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참사랑 목욕장 개장식을 가졌다.
이날 개장한 장애인 목욕장은 총 사업비 1억 원(도비 50%)을 들여 지난 2013년 준공된 목욕탕에 33㎡ 면적의 개·보수와 장비보강 등을 하고, 현대식 목욕장으로 증축 개장됐다.
진도읍 남동리 일원에 위치한 이 목욕장은 남·여 격일제로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운영되며, 장애인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복지센터로서의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군은 장애인 전용 목욕탕이 단순한 목욕 공간이 아닌 장애인의 휴식공간과 다양한 정보교환의 장소로 활용해, 장애인이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삶의 활력을 되찾는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다.
주민복지과 관계자는 “대중목욕탕 이용이 불편한 장애인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대한 배려했다” 며 “참사랑 목욕장 증축 개장으로 상대적으로 취약한 장애인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켜 삶의 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호남 노상래 기자 ro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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