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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세하, 직접 가져온 카약 조립 못해 난감···“조립 방법 잊었다”

[정글의 법칙] 안세하, 직접 가져온 카약 조립 못해 난감···“조립 방법 잊었다”

등록 2016.01.15 23:11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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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의 법칙'./사진=SBS 화면 캡쳐'정글의 법칙'./사진=SBS 화면 캡쳐


‘정글의 법칙’ 안세하가 병만족에 도움을 주기 위해 카약을 챙겨왔지만 조립을 하지 못해 난감해했다.

15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파나마’에서는 배우 안세하가 병만족 부족들을 위해 카약을 준비해왔다.

이날 안세하는 사전 인터뷰에서 “정글 간다고 해서 내가 할 수 있는게 뭘까 생각하다가 아는 형을 통해 조립식 카약을 빌려왔다”고 밝혔다.

이후 안세하는 빌려온 조립식 카트를 의기양양하게 꺼내며 조립을 시도했다. 하지만 막상 조립방법을 잊어버리며 당황스러워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병만족들이 모두 투입해 카약 조립에 나섰으며 순식간에 카약이 완성됐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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