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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신형 K7, 3.0버리고 ‘3.3’ 키울 것

기아차 신형 K7, 3.0버리고 ‘3.3’ 키울 것

등록 2016.01.11 11:12

수정 2016.01.11 11:13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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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형 K7 라인업 총 5개로 확대

기아차 신형 K7, 3.0버리고 ‘3.3’ 키울 것 기사의 사진



“기아차 신형 K7은 3.3은 기존 3.0보다 가격적인 부분과 함께 연비 및 상품성에서 월등하다”

박기출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 준대형 1PM은 11일 현대기아차 남양연구소에서 개최된 ‘신형 K7’ 사전 미디어 설명회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기아차 신형 K7은 가솔린 모델 2종(2.4, 3.3), 신규 도입된 2.2 디젤 모델, 3.0 LPi 모델 등 총 4가지 엔진으로 운영된다.

올해 하반기 하이브리드 모델을 추가해 '신형 K7'의 라인업은 총 5개로 확대된다.

경기(화성)=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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