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 서울 28℃

  • 인천 26℃

  • 백령 21℃

  • 춘천 29℃

  • 강릉 28℃

  • 청주 26℃

  • 수원 27℃

  • 안동 27℃

  • 울릉도 21℃

  • 독도 21℃

  • 대전 28℃

  • 전주 28℃

  • 광주 28℃

  • 목포 26℃

  • 여수 25℃

  • 대구 30℃

  • 울산 27℃

  • 창원 26℃

  • 부산 26℃

  • 제주 25℃

‘어머님은 내며느리’, 변함없는 아침극 최강자··· 동시간대 1위 고수

‘어머님은 내며느리’, 변함없는 아침극 최강자··· 동시간대 1위 고수

등록 2015.12.23 07:58

정학영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사진 =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영상캡쳐사진 = SBS ‘어머님은 내 며느리’ 영상캡쳐


전개에 박차를 가한 ‘어머님은 내 며느리’가 동시간대 1위 기세를 이어가고 있다.

23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2일 방송된 SBS 아침드라마 ‘어머님은 내 며느리’(극본 이근영, 연출 고흥식) 129회는 전국기준 14.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28회 분보다 0.3%p 상승한 수치이자 동시간대 1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역경을 극복하고 추경숙(김혜리 분)과 박봉주(이한위 분)가 혼인신고를 한 뒤 양 회장(권성덕 분)에게 작별을 고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 방송된 MBC ‘내일도 승리’와 KBS2 TV소설 ‘별이 되어 빛나리’는 전국기준 시청률 10.5%, 10.2%를 각각 기록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