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부회장은 “청년들에게 작은 힘이라도 보태고자 동참했다. 대한민국의 미래이자 희망인 청년 세대들의 일자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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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05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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