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향후 프로바이오틱스 발효대사기술을 접목한 코스메슈티컬(화장품과 제약의 융합분야) 원료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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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김수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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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1.04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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