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7일 중국 남경에서 개최된 전기차 배터리 공장 준공식에서 참석자들이 준공 버튼을 누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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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홍 기자 sliz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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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강길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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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10.27 14:48
수정 2015.10.27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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