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예뻤다’ 최시원이 황정음을 극찬했다.
지산 18일 ‘섹션TV 연예통신’과 만났던 매력남 최시원에 대해 중국에서도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중국 언론 매체 iFensi닷컴은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그녀는 예뻤다’ 속 촬영 세트장을 소개하는 최시원을 집중 조명했다.
최시원은 사무실 책상을 소개하던 중 당혹스러운 잡지가 발견돼 당황스러운 모습을 보였는가 하면 “황정음은 가장 융통성 있는 여배우”라고 칭찬하며 관심을 끌었다.
한편 ‘그녀는 예뻤다’는 주근깨 뽀글머리 역대급 폭탄녀로 역변한 김혜진을 포함한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황정음, 박서준, 최시원, 고준희가 출연하며 중국에서도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정학영 인턴기자 tting5959@
뉴스웨이 정학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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