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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모범생인줄 알았더니···“엉뚱한 모습도 귀여워”

‘두번째 스무살’ 김민재, 모범생인줄 알았더니···“엉뚱한 모습도 귀여워”

등록 2015.10.03 09:35

수정 2015.10.03 09:36

김아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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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스무살’에 출연중인 배우 김민재가 과거에 올린 사진 한 장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두번째 스무살’에 출연중인 배우 김민재가 과거에 올린 사진 한 장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사진=김민재 인스타그램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중인 배우 김민재가 과거에 올린 사진 한 장으로 누리꾼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김민재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처음이라서’ 서지안 나는 모른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민재는 머리에 헤어핀을 꽂고 야외에서 쭈그려앉아 양 손바닥을 펼친 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두번째 스무살’에 출연중인 김민재의 헤어핀 사진에 누리꾼들은 “엉뚱한 모습도 귀여워”, “진짜 여진구 닮았어”, “모범생모습도 잘 어울리지만 저런 모습도 좋다”라며 관심을 보였다.

김아연 기자 csd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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