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 서울 28℃

  • 인천 27℃

  • 백령 22℃

  • 춘천 29℃

  • 강릉 29℃

  • 청주 30℃

  • 수원 27℃

  • 안동 29℃

  • 울릉도 21℃

  • 독도 21℃

  • 대전 29℃

  • 전주 30℃

  • 광주 29℃

  • 목포 27℃

  • 여수 26℃

  • 대구 30℃

  • 울산 28℃

  • 창원 27℃

  • 부산 27℃

  • 제주 27℃

‘런닝맨’ 김종국·홍진영 커플 모드에 이광수 “난 곁다리였어”

‘런닝맨’ 김종국·홍진영 커플 모드에 이광수 “난 곁다리였어”

등록 2015.09.27 22:34

이어진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런닝맨 홍진영. 사진=런닝맨 방송화면 캡처.런닝맨 홍진영. 사진=런닝맨 방송화면 캡처.

런닝맨에 출연한 홍진영이 김종국과 핑크빛모드를 연출했다. 이광수는 이에 대해 격분하고 나섰다.

27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에서는 홍진영, 은혁, 임주환 등이 출연, 명절맞이 휴게소 투어 레이스를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팀 배치는 같은 음식을 고르는 사람들끼리 같은 팀이 되는 구조였다. 게스트로 등장한 홍진영은 김종국에 애교를 발산했다. 김종국은 좋아하지도 않는 돈가스를 선택, 홍진영의 애교에 넘어가며 핑크빛 모드가 연출됐다.

이어 팀을 선택하게 된 이광수는 은혁이 속한 팀에 있었다가 어쩔 수 없이 홍진영과 김종국의 팀으로 가게 됐다. 둘의 핑크빛 모드에 이광수는 “이제보니까 둘이 만날 때 지금까지 난 곁다리였다”며 분노하는 모습이 방송돼 눈길을 끌었다.

이어진 기자 lej@

뉴스웨이 이어진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