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행의 추석 화폐공급액이 지난해보다 다소 증가했다. 25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5년 추석전 화폐공급 실적’을 보면 추석 전인 지난 14일부터 25일까지 금융기관에 공급한 화폐는 총 4조 7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1700억원(3.8%)가 증가한 것이다. 박종준 기자 junpark@ 관련태그 #한국은행 #화폐 #금융기관 뉴스웨이 박종준 기자 junpark@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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