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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박나래·유재환, 예능 복병 터졌다··· 시청률 7.8% 水 예능 1위

‘라디오스타’ 박나래·유재환, 예능 복병 터졌다··· 시청률 7.8% 水 예능 1위

등록 2015.09.24 07:58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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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라디오스타'사진=MBC '라디오스타'


‘라디오스타’가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24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전국기준 시청률 7.8%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6.3%보다 1.5% 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방송에서는 오세득, 윤정수, 박나래, 유재환이 출연한 ‘입담 베테랑’ 특집이 꾸며졌다. 특히 ‘무한도전’에서 박명수와 호흡을 맞춘 유재환이 화려한 노래 실력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으며, 박나래는 솔직한 입담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SBS ‘한밤의 TV연예’는 5.4%, KBS2 ‘추적 60분’은 2.7%의 시청률을 각각 기록했다.

이이슬 기자 ssmoly6@

뉴스웨이 이이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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