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예약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이는 ‘사도’의 대항마로 ‘서부전선’이 거론되고 있다. 의외의 소소한 재미와 설경구-여진구 두 ‘구구’ 커플의 케미 폭발력이 상당하다는 평가다. 예매율도 눈에 띈다.
23일 오전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 따르면 ‘서부전선’은 이날 오전 7시 기준 12.4%를 기록 중이다. 개봉 예정작 가운데 최고 순위다.
‘서부전선’은 지난 해 800만 관객을 동원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의 시나리오를 쓴 천성일 작가의 감독 데뷔작으로, 농사만 짓다가 전쟁에 끌려온 남복(설경구)과 탱크 조종은 책으로만 배운 북한군 영광(여진구)의 좌충우돌 고향 복귀 과정을 그린다.
영화 ‘서부전선’은 24일 개봉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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