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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지노, 능숙한 독일어 구사···“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덕분”

[비정상회담] 빈지노, 능숙한 독일어 구사···“여자친구 스테파니 미초바 덕분”

등록 2015.09.21 23:52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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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정상회담'./사진=JTBC'비정상회담'./사진=JTBC


‘비정상회담’ 빈지노가 여자친구를 언급했다.

21일 오후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비정상회담’에서는 빈지노가 게스트로 등장했다.

이날 “힙스터도 아니고 그냥 엄마 아들”이라고 자신을 소개한 빈지노는 티셔츠를 입고 나온 게스트가 처음 아니냐는 말에 “스타일리스트도 없어서 집에 있는 티 입고 나왔다”고 밝혔다.

이어 서울대 조소과 학력에 대해 빈지노는 “어렸을 때부터 미술을 했다. 고등학교 때 친구가 하자고 해서 처음엔 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또 빈지노는 “외국어를 잘하는 것보다 외국어를 따라하는 걸 좋아한다”며 독일어를 유창하게 선보였다. 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인데 어깨 너머로 배웠다”고 솔직하게 고백해 눈길을 끌었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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