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3일 대형 SUV 대표 주자 더 뉴 맥스크루즈를 출시했다.
더 뉴 맥스크루즈는 R2.2 디젤과 3.3 가솔린 모델로 나뉘며 각각 45.0kg.m과 34.8kg.m의 최대토크를 발휘한다. 뿐만 아니라 차별화된 디자인과 최첨단 안전 편의사양을 새로 추가해 프리미엄 SUV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 잡을 것으로 전망된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뉴스웨이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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