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살’은 1933년 중국 상하이와 조선 경성을 배경으로 친일파 암살 작전을 둘러싼 독립군들과 임시정부대원, 그들을 쫓는 청부살인업자까지 이들의 엇갈린 선택과 예측할 수 없는 운명을 그린 얘기다. 올해 한국영화 첫 1000만 기록을 세운 것에 이어, 올해 최고 흥행 스코어를 연일 경신하고 있는 ‘암살’이 오는 17일 중국에서 개봉한다.
‘암살’은 전지현 이정재 하정우 오달수 조진웅 최덕문 등 캐릭터 그 자체가 된 대한민국 명품배우들의 열연, 박진감 넘치는 전개, 몰입도 높은 생생한 액션과 가슴 뭉클한 메시지까지 모든 것을 갖춘 올해 최고의 영화로 전 세대 관객들에게 호평 받고 있다. 중국 개봉을 앞두고 최동훈 감독과 이정재 하정우가 오는 7일 홍보 차 중국을 직접 찾아 이틀간 현지 관객들과의 만남의 자리를 가진다. 개봉 전부터 전 세계의 이목을 집중하며 해외 15개국 선 판매를 이룬 ‘암살’은 북미에 이어 중국에서도 개봉해 해외 관객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17일 중국 개봉을 앞두고 있는 ‘암살’은 개봉 7주차에도 박스오피스 상위권을 유지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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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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