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02일 일요일

서울

인천

백령

춘천

강릉

청주

수원

안동

울릉도

독도

대전

전주

광주

목포

여수

대구

울산

창원

부산

제주

‘두 번째 스무살’ 최지우, 최원영과 이혼 위해 대학 ‘합격 눈물’

‘두 번째 스무살’ 최지우, 최원영과 이혼 위해 대학 ‘합격 눈물’

등록 2015.08.28 21:11

김재범

  기자

공유

‘두 번째 스무살’ 최지우, 최원영과 이혼 위해 대학 ‘합격 눈물’ 기사의 사진

최지우가 합격의 기쁨과 함께 눈물을 흘렸다.

28일 오후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두 번째 스무살’ 첫 회에선 대학 합격의 기쁨을 누리는 하노라(최지우)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노라는 아들 민수(김민수)가 대학 입학을 하면 교수 남편 우철(최원영)과 이혼을 할 수 있다. 이는 공증까지 받아놓은 상태다. 결국 노라는 아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엄마가 되기 위해 수능 시험을 준비해 대입을 준비했다.

하지만 대학교 불합격 통보에 눈물을 흘리던 노라는 추가 합격 소식에 다시 한 번 눈물을 흘렸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