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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백림 “언어 문화 달라도 느끼는 감정을 같을 것”···혹시?

진백림 “언어 문화 달라도 느끼는 감정을 같을 것”···혹시?

등록 2015.08.10 20:48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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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사진 = 온라인 커뮤니티

배우 하지원과 열애설에 휩싸인 대만배우 진백림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높다.

진백림은 하지원이 출연 중인 SBS 드라마 ‘너를 사랑한 시간’의 대만 원작 드라마 ‘연애의 조건(아가능불회애니)’의 남자 배우다.

지난 달 진백림은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원작과 조금씩 다른 점이 있더라”면서도 “한국의 문화와 언어가 다르더라도 드라마를 보고 느끼는 감정은 같을 거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진백림은 하지원과 열애설에 휩싸이며 국내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끌고 있다. 두 사람의 인스타그램 사진이 비슷한 포즈와 커플을 연상시키는 그림 등이 올라오면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하지원 소속사는 10일 “두 사람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다”고 부인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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