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발행은 안정적인 자본비율 유지와 자본적성성 제고를 위해 진행되며 10년 만기 일시상환에 상각 조건이 부여되는 후순위채형이다. 오는 9월 중 발행 예정으로 대구은행은 시장금리 상황을 감안해 발행금리를 확정하기로 했다.
대구은행 관계자는 “코코본드 발행이 성사되면 BIS 자기자본비율이 0.34%포인트가량 개선되는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경남 기자 secrey978@
뉴스웨이 이경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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