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베테랑’을 보면 국민 형사 ‘서도철’이 먼저 들어오는 이유

영화 ‘베테랑’을 보면 국민 형사 ‘서도철’이 먼저 들어오는 이유

등록 2015.08.04 11:30

김재범

  기자

영화 ‘베테랑’을 보면 국민 형사 ‘서도철’이 먼저 들어오는 이유 기사의 사진

시사회를 통해 공개된 후 올 여름을 책임질 최고의 범죄오락액션으로 뜨거운 호평을 모으고 있는 영화 ‘베테랑’(제공/배급 : CJ엔터테인먼트 | 제작 : ㈜외유내강 | 감독 : 류승완)의 광역수사대 행동파 형사 ‘서도철’ 캐릭터가 답답한 가슴 속을 뻥 뚫어주는 시원한 매력의 캐릭터로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영화 ‘베테랑’을 보면 국민 형사 ‘서도철’이 먼저 들어오는 이유 기사의 사진

이것이 진짜 영웅! 약자에게 부드럽고 강자에게 강한 저돌적 매력!
한국 영화 형사 캐릭터의 새로운 장을 열다!


‘베테랑’은 안하무인 유아독존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활약을 그린 범죄오락액션이다. ‘베테랑’ 광역수사대 행동파 형사 ‘서도철’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 사이에서 폭발적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약자에게는 한없이 부드럽지만, 강자에게는 강한 저돌적인 매력으로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것. 모두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건드린 적 없는 완벽한 성역에 둘러싸인 재벌 3세 ‘조태오’를 향해 포위망을 좁혀나가는 서도철의 거침없는 모습은 가슴을 뻥 뚫는 짜릿함을 전한다.

“우리 주변에 꼭 한 명 있었으면 하고 바라게 되는 서민 영웅의 모습을 그려내고 싶었다”는 류승완 감독의 의도처럼 ‘베테랑’ 속 서도철은 타고난 능력도, 가진 것도 없지만 오로지 ‘죄 짓고 살지 말자’는 상식과 ‘나쁜 놈은 벌을 받아야 한다’는 정의로 거침없는 활약을 펼치며 관객들의 박수갈채를 받고 있다. 특히 명동 격투씬에서 조태오를 향해 세 번의 따귀를 날리는 장면은 ‘베테랑’ 최고의 하이라이트 장면으로 손꼽히며 관객들에게 폭발적 반응을 얻고 있다. 시사회를 통해 영화를 관람한 관객들은 “서도철 대박! 이런 형사가 정말 현실에도 있었으면 좋겠다. 슈퍼히어로 못지 않음”(tjsa****), “마지막 서도철의 강력한 따귀 세 방! 묵은 체증이 싹 내려 가는 줄···!”(eoek****), “마지막에 따귀 장면이 진심 사이다!! 속 시원해 죽을 뻔 했다”(mste****), “올 해 봤던 영화 중 단연 최고다! 황정민이 연기한 서도철의 액션은 정말 후덜덜했다!”(kwr6****), “정말 생애 처음으로 평점을 쓰게 만드는 영화! 리얼한 액션은 말할 것 없이 최고였다”(hanj****), “서도철의 액션 완전 사이다! 시원하다 아주!”(fgh1****), “대체 불가능한 배우의 연기란 이런 것이구나! 여름 영화로 최고다! 사이다 무비!”(bubb****)며 극찬을 전했다.

영화 ‘베테랑’을 보면 국민 형사 ‘서도철’이 먼저 들어오는 이유 기사의 사진

“내가 죄 짓고 살지 말라 그랬지?”
가진 자들을 향해 던지는 통쾌한 대사! 돌직구 매력 화제!


다른 건 몰라도 ‘수갑 들고 쪽팔리게는 살지 말자’라는 확고한 원칙을 지닌 광역수사대 형사 서도철이 재벌 3세를 추격하며 전하는 통쾌한 대사는 가슴 속 묵은 체증을 해소해주는 카타르시스를 선사한다. 재벌 3세 조태오와의 첫 만남에서 오직 자신만 아는 조태오를 향해 “조태오씨, 재밌게 사시네. 근데 죄는 짓고 살지 맙시다”라며 돌직구 대사를 날리는 서도철은 통쾌한 재미를 더한다. 돈이 곧 권력이라고 믿는 안하무인의 조태오를 향해 어떤 눈치도 보지 않고 거침없이 맞서는 서도철의 인간미 넘치는 모습은 시원한 재미와 공감을 전한다.

네티즌들은 “영화를 보는 내내 통쾌하다 못해 눈물이 날 것 같았다. 고생해서 만드셨을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까지 든다”(sjhb****), “이렇게 재미있는 영화 보고 울어보기는 처음이다. 공감되는 영화!”(redm****), “이렇게 속이 뻥 뚫리는 영화는 올해 들어 처음이다! 서도철의 통쾌한 질주! 핵잼”(oran****), “사회 부조리에 지친 사람들에게 위안이 되는 영화”(supa****), “시사회로 봤는데 진짜 통쾌하고 재미있다! 강력 추천!”(duck****) 등 공감 어린 호평을 쏟아내고 있다.

영화 ‘베테랑’을 보면 국민 형사 ‘서도철’이 먼저 들어오는 이유 기사의 사진

긴박감 넘치는 상황에서도 웃음은 지킨다!
적재적소에서 터지는 유머! 시원한 웃음으로 무더위 날린다!


마지막으로 긴박감 넘치는 상황 속 예상치 못한 곳에서 터지는 서도철의 유머러스한 매력은 시원한 웃음과 재미를 선사하며 캐릭터의 매력에 방점을 찍는다. 불법 중고차 매매단의 검거를 눈앞에 둔 긴장감 넘치는 순간, 아무렇지도 않게 화장실을 찾는 모습은 물론 광활한 부산항에서 춤을 추는 서도철의 예상을 뒤엎는 매력은 시종일관 웃음을 자아낸다.

특히 개성 넘치는 광역수사대 팀원들과의 팀플레이 속 빛을 발하는 서도철의 소탈한 매력과 유머는 극에 활기를 불어넣는다. 관객들은 “핵꿀잼! 핵폭탄급 웃음”(tls2****), “시사회로 보고 왔는데, 진심 존잼! 2시간 내내 빵 터졌다”(god****), “이 영화는 미쳤다! 정말 너무 재미있는 영화 <베테랑>”(wacs****), “쉼 없이 웃고 쉴 틈 없이 몰입해서 본 영화 최고!”(dosu****), “시사회 보고 3일이나 지났는데 영화만 생각하면 혼자 큭큭큭 거리며 웃는다. 시원한 웃음 꿀잼!”(hots****), “더운 여름을 잠시 잊고 한바탕 웃으며 볼 수 있는 영화!”(choy****)며 만장일치의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처럼 <베테랑>의 서도철 캐릭터는 인간미 넘치는 유머와 탄산 같은 매력으로 올 여름 관객들을 매료시킬 것이다.

한국 범죄오락액션의 베테랑 류승완 감독과 황정민 유아인 유해진 오달수 등 개성파 베테랑 배우들의 결합, 그리고 재벌 3세를 쫓는 베테랑 광역수사대의 다채로운 활약을 흥미진진한 이야기 속에 담아낸 영화 ‘베테랑’은 통쾌한 재미, 짜릿한 액션, 시원한 웃음을 갖춘 2015년 최고의 범죄오락액션 영화로 5일 개봉한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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