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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노주현 아들 사망 루머 황당···개털 때문에 죽었다고?”

이용녀 “노주현 아들 사망 루머 황당···개털 때문에 죽었다고?”

등록 2015.07.07 12:19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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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녀, 노주현 아들 사망 루머 언급 재조명. 사진=KBS '여유만만'이용녀, 노주현 아들 사망 루머 언급 재조명. 사진=KBS '여유만만'


배우 이용녀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가 언급한 노주현 아들의 사망 루머가 새삼 눈길을 끈다.

지난 2012년 방송된 KBS '여유만만'에서 이용녀는 동료 배우 노주현을 둘러싼 황당한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이용녀는 "어떤 분이 그러는데 노주현 아들이 개털 때문에 죽었다고 하더라"라며 "노주현의 아들은 잘 살고 있다. 노주현도 당시 왜 이런 소문이 났느냐고 황당해했다"고 말했다.

이용녀, 노주현 아들 사망 루머 언급 재조명에 일부 네티즌들은 "이용녀-노주현 정말 황당했겠다" "이용녀, 노주현 아들 사망 루머 제대로 풀어주네" "이용녀-노주현, 둘 다 명품배우" "이용녀 흥해라"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일 방송된 MBC '기분 좋은 날'에서 이용녀는 유기견과의 일상을 공개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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