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직원 제안을 통해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 ‘세일즈런’을 사내에 정식 오픈했다고 29일 밝혔다.
세일즈런은 달성률, 지역 및 품목별 실적 등과 같은 개인성과지표와 본부 및 팀 성취도, 최근 5년간 영업 우수자 등의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영업생산성 향상 프로그램이다.
또 앱은 지난해 신입사원 업무개선 제안 발표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멘토 이기훈 대리와 정의석 사원의 제안으로 제작됐으며 지난 4개월간의 의견수렴과 보완을 거쳤다.
아울러 녹십자는 세일즈런을 시작으로 사내 다양한 직원 제안 제도를 활용해 모바일 앱과 같이 일상생활에서 쉽고 빠르게 이용할 수 있는 업무 혁신을 진행할 계획이다.
한편 녹십자는 미래를 선도할 시스템 구축과 문화 창출을 위해 전략과제, 운영시스템 과제, 인적자원 관리 과제 영역에서 혁신과제를 수립하는 등 2013년부터 전사적으로 혁신활동을 강화하고 있다.
황재용 기자 hsoul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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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황재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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