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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 멤버 ‘따귀 마사지’에 문화 충격···“이게 뭐냐!!!”

[무한도전] 여섯 멤버 ‘따귀 마사지’에 문화 충격···“이게 뭐냐!!!”

등록 2015.06.13 18:54

김재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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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섯 멤버 ‘따귀 마사지’에 문화 충격···“이게 뭐냐!!!” 기사의 사진

‘무한도전’ 멤버들이 해외 극한 알바 후 첫 태국 방콕 휴가 서비스를 받았다. 하지만 ‘무한도전’답게 범상치 않은 서비스였다.

13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은 멤버들의 태국 방콕 휴가를 그린 ‘리얼 방콕’이 전파를 탔다.

이날 멤버들은 태국 방콕 공항에서 김태호 PD의 에스코트를 받으며 휴가의 첫 번째 서비스인 마사지를 받으러 갔다. 하지만 여섯 멤버들은 차례로 문화 충격을 받으며 기겁을 했다. 바로 태국에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따귀 마사지’였다. 특히 정준하는 태국 ‘따귀 마사지’ 전문가의 수제자로 변신해 멤버들에게 깜짝 서비스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멤버들은 호텔에 모여 그동안 각자 수행하고 온 해외 알바에 대한 후일담을 나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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