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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車 급발진·에어백 결함’ 세미나 잠정 연기

‘車 급발진·에어백 결함’ 세미나 잠정 연기

등록 2015.06.09 09:13

윤경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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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스 확상으로 잠정 연기

법무법인 바른이 한국소비자안전학회와 공동으로 이달 12일 개최 예정이었던 ‘토요타 급발진, GM 시동키 결함, 다카타 에어백 금속 파편 등의 집단소송과 결함분석’ 세미나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중후군) 확산으로 잠정 연기키로 했다. 사진=뉴스웨이DB법무법인 바른이 한국소비자안전학회와 공동으로 이달 12일 개최 예정이었던 ‘토요타 급발진, GM 시동키 결함, 다카타 에어백 금속 파편 등의 집단소송과 결함분석’ 세미나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중후군) 확산으로 잠정 연기키로 했다. 사진=뉴스웨이DB



법무법인 바른이 한국소비자안전학회와 공동으로 이달 12일 개최 예정이었던 ‘토요타 급발진, GM 시동키 결함, 다카타 에어백 금속 파편 등의 집단소송과 결함분석’ 세미나를 메르스(MERS·중동호흡기중후군) 확산으로 잠정 연기키로 했다.

하종선 바른 변호사는 “세미나 장소에 대한 방역과 소독을 완료하고, 손세정제 같은 위생도구도 준비 했지만 메르스가 밀집 공간에서 확산 가능성이 높은 만큼 참석자 안전을 위해 세미나를 연기하기로 결정했다”고 전했다.

윤경현 기자 squashk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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