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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녀 장윤주, “2세 둘 이상 낳고 싶다···신랑 닮았으면 좋겠다”

품절녀 장윤주, “2세 둘 이상 낳고 싶다···신랑 닮았으면 좋겠다”

등록 2015.05.29 16:22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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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주 결혼./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장윤주 결혼./사진=이수길 기자 leo2004@


5월의 신부 장윤주가 2세 계획을 밝혔다.

29일 오후 4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음식점에서 기자회견을 연 장윤주는 결혼식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이날 장윤주는 2세 계획에 대해 “아이를 좋아해 둘 이상 낳고 싶다”라며 “신랑을 닮았으면 좋겠다. 신랑이 잘생겼다. 아들, 딸 구분 없이 둘 이상 낳고 싶다”고 밝혔다.

장윤주는 이날 오후 6시 서울 강남구 신사동 소망교회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그녀의 남편은 디자인 관련 회사를 운영하는 4세 연하의 남성으로 두 사람은 지난해 처음 만나 인연을 맺었고 올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한편 장윤주는 한국을 대표하는 톱모델로 지난 1997년 데뷔 후 각종 패션쇼 등에 오르며 모델은 물론, 방송인으로도 맹활약을 펼쳐왔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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