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금요일은 황금라인 타임에 KBS2 '프로듀사'와 '오렌지 마말레이드'가 뛰어들어 한층 가열된 가운데, ' 삼시세끼-정선편'까지 불붙고 있어서 일각에서는 불금을 사수하라는 말이 있을 나올 정도다. 금요일 저녁 시 간대 안방극장 시청자들의 확고 부동한 시청층을 보유하고 있는 '정글의 법칙'이 이번에도 강자의 위용을 드 러낼지 살펴봤다.
중원PD를 비롯해 류승수, 윤상현, 배수빈, 이정진, 박한별, 이이경 등 화려한 배우군단부터 예능계 보증수표
은지원과 대세 아이돌 정진운, 다솜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 사진= SBS">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정글의 법칙 in 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
중원PD를 비롯해 류승수, 윤상현, 배수빈, 이정진, 박한별, 이이경 등 화려한 배우군단부터 예능계 보증수표
은지원과 대세 아이돌 정진운, 다솜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 사진= SBS
◆ 스톤머니? 이색 미션으로 신선함 꾀한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백정열CP "'정글의 버법칙'이 열 아홉 전째 정글에 다녀왔는데, 가장 오랫동안 동시간대 1위를 하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라면서 "무엇보다 가장 젊은 연출자들이 연출하는 예능이라는 점에서 신 선하게 다가가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백CP는 "이번에도 '얍이'편 연출을 맡은 박중원PD 역시 처음으로 단독 연출을 맡았다. 새로운 시각으로 만든 '정글의 법칙' 기대해 달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박중원PD는 "얍이 스톤머니다. 돌을 돈으로 쓰고 있는곳이고 돌이 돈이되는 흥미로운 섬이다. ' 정글의 법칙'에서 돈을 도입해 보고자, 이번 촬영에 임했다. 돈이 돌이고 돌로도 생존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라고 설명했다.
이어 박PD는 "가장 흥미로운건 보통의 경우에는 (옛 화폐는)박물관에 있는데, 스톤머니를 실제로 사용하고 있다는 것이 흥미러웠다. 실제로 사용하고 있으니 우리도 써보자고 생각했다. 스톤머니, 즉 돈을 도입했다" 고 전편과의 차별점을 밝혔다.

중원PD를 비롯해 류승수, 윤상현, 배수빈, 이정진, 박한별, 이이경 등 화려한 배우군단부터 예능계 보증수표
은지원과 대세 아이돌 정진운, 다솜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 사진= SBS
그러면서 박PD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 드려야 한다고 생각한다. 한 편당 하나 정도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지난 편에는 요리 가 등장했고, 이번 편에는 스톤 머니가 등장한다"며 "양념을 치면 서 조금씩 변화 되고 있다. 앞으로도 이러한 변화를 보여 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예능 어벤져스가 뭉쳤다··· 화려한 라인업
'정글의 법칙 in 얍'에는 김병만, 류담을 비롯해 류승수, 윤상현, 배수빈, 이정진, 은지원, 박한별, 강남, 이이경, 정진운, 다솜등 가장 화려한 출연진이 참여해 눈길을 모았다.
박PD는 출연진 라인업에 대해 " 완전 만족한다. 라인업이 화려하고 면면 개성이 강하다. 맏형들(류승수, 윤 상현) 두 분다 신혼이고 성격이 확연이 차이가 나 흥미 포인트가 될 것이다"라면서 "(박)한별씨의 리얼한 리 액션은 '정글의 법칙'이 주는 또 다른 재미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높였다.
류승수는 "모든 팀원들이 어떻게 활약했는지 궁금해서 꼭 본방사수해서 재미 느끼고 싶다"면서 "쟁쟁한 출연 진들이 좋아서 한명 한명의 매력을 보다보면 금새 끝날 것이다. (박)한별이와 함께 하면서 너무 놀랬다. 이 런 매력이 있었나 싶을 정도였다"고 만족감을 표했다.
이어 정진운은 "마다가스카르편에 출연하고 3년 쯤 흘렀다. 또 가야지라는 마음이 들었다. 그런데 그 뒤로 한번도 연락이 안왔다"면서 "그래서 내가 잘 못했나 싶어하면서 항상 나가보고 싶었다"고 '정글의 법칙'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중원PD를 비롯해 류승수, 윤상현, 배수빈, 이정진, 박한별, 이이경 등 화려한 배우군단부터 예능계 보증수표
은지원과 대세 아이돌 정진운, 다솜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 사진= SBS
◆ 태풍속으로 들어가다··· 가장 혹독한 생존
가장 아름다운 섬에서 펼쳐지는 생존게임에서 병만족은 '태풍'을 맞게된다. 생존 중반쯤 닥친 태풍으로 인해 에메랄드빛 바다가 회색빛으로 변해 생존지를 덮치고, 강한 비바람에 발걸음을 떼기가 어려울 정도였다고 한 다. 아무도 예상하지 못한 기상 변화때문에 병만족은 맨몸으로 태풍에 부딪혀야 했다.
류승수는 "가장 맏형인데, 현장에서 형이기 때문에 특혜를 누리거라 편안한 생활을 해서는 안되겠더라. 되도 록 동생들을 힘들때 웃을 수 있고, 어려울때 도움될 수 있도록 노력했다. 너무 열심히 했더니 밥이 됐더라" 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윤상현은 "촬영장 가기전 게스트들이 나오면 김병만에게 의존하고 빌붙으려 하는것 보면서 저는 혼자 살아가고 자기 의지대로 살아가야겠다 마음 먹었다"고 말했다.
또 윤상현은 "김병만에게 붙어있는 모습에서 탈피하고자 했다. 혼자 집을 짓고 배를 타고 나가고 싶었다. 최 초 탈출 계획을 세웠다. 섬에 도착하는 순간 막내동생이 되고 싶을 정도로 뭘 어떻게 해야 하나 머릿속에 정 리가 안됐다. 특히 물을 너무 무서워하고 벌레 너무많더라. 첫 날은 거의 맨붕에 빠져 김병만에게 착 달라ㅈ 붙어 안떨어졌다"고 말해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은지원과 대세 아이돌 정진운, 다솜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 사진= SBS">27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 사옥에서 SBS '정글의 법칙 in 얍'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
중원PD를 비롯해 류승수, 윤상현, 배수빈, 이정진, 박한별, 이이경 등 화려한 배우군단부터 예능계 보증수표
은지원과 대세 아이돌 정진운, 다솜 등이 참석해 프로그램에 관한 이야기를 전했다 / 사진=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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