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06월 17일 화요일

  • 서울 22℃

  • 인천 21℃

  • 백령 16℃

  • 춘천 22℃

  • 강릉 23℃

  • 청주 25℃

  • 수원 23℃

  • 안동 24℃

  • 울릉도 20℃

  • 독도 20℃

  • 대전 25℃

  • 전주 23℃

  • 광주 23℃

  • 목포 22℃

  • 여수 21℃

  • 대구 26℃

  • 울산 23℃

  • 창원 23℃

  • 부산 22℃

  • 제주 20℃

‘택시’ 장영남 “노산 걱정했지만 병원서 잡아준 ‘합방하기 좋은 날’에 임신”

‘택시’ 장영남 “노산 걱정했지만 병원서 잡아준 ‘합방하기 좋은 날’에 임신”

등록 2015.05.13 08:59

수정 2015.05.28 08:18

김선민

  기자

ai 아이콘
AI한입뉴스

OpenAI의 기술을 활용해 기사를 한 입 크기로 간결하게 요약합니다.

전체 기사를 읽지 않아도 요약만으로 핵심 내용을 쉽게 파악할 수 있습니다.

공유

택시 장영남, 병원서 잡아준 합방하기 좋은날에 자연 임신. 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택시 장영남, 병원서 잡아준 합방하기 좋은날에 자연 임신. 사진=tvN '현장토크쇼-택시'


배우 장영남이 나이가 많아 임신을 걱정했다.

12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에서 장영남은 "7살 연하 남편이 현재 대학교에서 근무 중이다"라고 남편을 소개한장영남은 "워낙 늦게 결혼을 했다. 그래서 아이가 안 생길까 봐 걱정을 정말 많이 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장영남은 "의사 선생님이 합방하기 좋은 날을 지정해줬다. 그게 잘 맞았다"면서 "흑염소를 먹기도 했다"고 임신을 위해 노력했음을 밝혔다.

한편 이날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택시'는 배우 장영남과 고은미가 출연해 '언니들의 충고' 특집으로 진행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ad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