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연애의 맛(감독 김이론)’의 언론시사회가 30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점에서 열렸다. 이날 언론시사회에는 김이론 감독, 배우 오지호, 강예원, 하주희가 참석했다. 영화 ‘연애의 맛’ 개봉은 오는 5월 7일.
배우 오지호와 강예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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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30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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