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주원과 김영광이 우정여행을 다녀온 화보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남성복 지오투(코오롱인더스트리FnC부문) 모델인 두 사람(주원, 김영광)이 패션 매거진 ‘GQ’의 5월호 화보를 위해 함께 진행된 화보는 남성미 넘치는 화보가 아닌 일상에서 벗어나 잠깐의 여행을 통한 서로의 즐거움을 담아냈다.
촬영장에서의 주원과 김영광은 촬영이 진행되는 동안 장난을 치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기존에 촬영했던 수트 화보에서는 남성미 넘치는 카리스마를 보여주었다면, 이번 촬영에서는 부드럽고 달콤한 여심을 흔드는 감성적인 모습의 화보를 만나 볼 수 있다.
주원-김영광 두 남자의 매력적인 화보는 패션지 ‘GQ’ 및 지오투 홈페이지, 전국 지오투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선민 기자 minibab35@
뉴스웨이 김선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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