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와 범양건영은 16일 서해선(홍성~송산) 복선전철 제10공구 노반신설 기타공사 낙찰자 선정됐다고 공시했다. 이번 공사의 총 낙찰금액은 부가세 포함 1893억3500만원(예정)이며 이 중 한라의 지분은 1514억6800만원(80%), 범양건영의 지분은 189억3300만원(10%)이다. 김아연 기자 csdie@ 관련태그 #한라 #범양건영 뉴스웨이 김아연 기자 csdi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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