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최경환 경제부총리, 황우여 사회부총리, 정수성 의원이 8일 오전 국회 본회의개회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이날 본회의에는 세월호 유가족 40여명이 참관했다.
김동민 기자 life@

뉴스웨이 김동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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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15.04.0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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