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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D&E “시원이가 함께 유닛하고 싶어했지만···”

[ISSUE 현장] 슈퍼주니어-D&E “시원이가 함께 유닛하고 싶어했지만···”

등록 2015.03.06 00:08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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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그룹 슈퍼주니어-D&E 동해와 은혁이 유닛 결성 계기에 대해 밝혔다.

5일 오후 서울 강남구 삼성동 SMTOWN COEX ARTIUM에서 슈퍼주니어 유닛, 슈퍼주니어-D&E 첫 앨범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 및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이날 동해는 “키도 비슷하고, 좋아하는 음악 스타일이 너무 비슷하다. 예전부터 개인기를 같이 해왔고 은혁에게 부탁해서 같이 해달라고 했다”며 “좋은 음악으로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다”고 말했다.

은혁은 “유닛을 같이 하고 싶어하는 멤버들은 있다. 슈퍼주니어에 나와 동해, 시원이가 동갑내기인데 우리 무대를 함께 하고 싶어하는 욕심을 내비쳤다”면서 “우리는 농담으로 연기 열심히 하라고 했더니 삐친 적이 있다. 내심 같이 하고 싶어 하더라”고 털어놨다.

한편 슈퍼주니어-D&E는 6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7일 MBC ‘쇼! 음악중심’, 8일 SBS ‘인기가요’ 등 각종 음악프로그램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사, 본격적인 활동에 나서며 첫 앨범 ‘The Beat Goes On’은 오는 9일 오프라인으로 발매된다.

김아름 기자 beautyk@

뉴스웨이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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