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새누리당 대표와 박병원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4일 오전 국회에서 면담할 예정이다. 지난달 말 정기총회에서 6대 회장으로 추대된 박 회장은 취임 인사를 위해 이날 국회를 찾아 김 대표를 예방한다. 김 대표는 이날 면담을 통해 박 회장에게 노동계와 재계 간 협력, 원만한 노사관계 구축 등을 당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창희 기자 allnewone@ 관련태그 #김무성 #박병원 뉴스웨이 이창희 기자 allnewone@newsway.co.kr + 기자채널 저작권자 © 온라인 경제미디어 뉴스웨이 ·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 >Please activate JavaScript for write a comment in Liv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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