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재림, 과거 기흉수술 고백··· “폐건강 위해 색소폰 취미” (해피투게더3)

송재림, 과거 기흉수술 고백··· “폐건강 위해 색소폰 취미” (해피투게더3)

등록 2015.02.27 00:01

홍미경

  기자

대세 배우 송재림이 색소폰을 취미로 갖게된 이유를 밝혔다.

26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는 자기관리왕 특집으로 연예계 대표 자기관리왕들이 총출동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이미지 관리왕 송재림, 혈액순환 관리왕 이하나, 몸매 관리왕 김혜은, 살림 관리왕 김지석, 연애관리왕 예원이 출연해 숨겨둔 예능감을 선보였다.

특히 대세남 송재림은 검도, 바이크, 색소폰 등의 취미생활을 하며 끊임없는 이미지 관리를 하는 이미지 관리왕 대표로 출연했다. 그는 직접 검도를 하는 모습과 바이크 타는 모습을 공개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대세 배우 송재림이 색소폰을 취미로 갖게된 이유를 밝혔다 / 사진= '해피투게더3' 제공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한 대세 배우 송재림이 색소폰을 취미로 갖게된 이유를 밝혔다 / 사진= '해피투게더3' 제공


송재림은 “옛날에 기흉 수술을 받아서 폐 건강을 위해 색소폰을 불기 시작했다”며 색소폰을 취미로 가진 이유에 대해서 설명했으며 색소폰을 스튜디오에 들고 나와 수준급 색소폰 실력을 보여주어 모두의 박수갈채를 받았다.

또한 자칭 혈액순환관리왕이라고 밝힌 이하나는 특유의 독특함으로 “요즘은 혈액순환에 빠져 산다”고 밝혀 모두의 웃음을 자아냈다. 그녀는 혈액순환을 위한 특별한 식단 공개부터 아침에 아파트 복도에서 햇볕 쬐기 등 자신만의 혈액순환관리 노하우를 전수했다.

특히 20대도 울고 갈 40대 명품 복근의 소유자 김혜은은 몸매를 유지하기 위한 다이어트 운동 비법을 전수했다. 그녀는 등에 붙은 군살들을 제거하는 비법과 언제 어디서나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생활 속 운동들을 직접 보여주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자취 경력 10년차를 자랑하는 살림관리왕 김지석은 자신만의 독특한 살림 노하우로 “날씨에 맞춰서 요리를 한다”, “운동을 할 때, 바이크를 탈 때 등 때와 장소에 맞게 옷을 입어야 된다”고 밝혀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를 증명할 김지석의 싱글라이프가 공개되어 모두의 눈길을 끌었다.

이어 '토토가' 이후 관심을 가지는 남자가 많아졌다고 고백한 예원은 연애관리왕으로 출연해 자신만의 연애 노하우를 밝혔으며, 살면서 받은 이벤트 중 가장 감동 받았던 이벤트로 헬륨 풍선 선물을 꼽아 모두에게 부러움을 샀다.

한편 이날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는 KBS2 새 수목드라마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열연중인 송재림, 이하나, 김혜은, 김지석, 예원 등이 출연해 재치 넘치는 입담과 넘치는 끼를 발산했다.


홍미경 기자 mkh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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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웨이 홍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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