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훔방’, 설 연휴 일반상영관까지 확대···“황금연휴 완벽하게 잡는다”

‘개훔방’, 설 연휴 일반상영관까지 확대···“황금연휴 완벽하게 잡는다”

등록 2015.02.17 14:26

김재범

  기자

‘개훔방’, 설 연휴 일반상영관까지 확대···“황금연휴 완벽하게 잡는다” 기사의 사진

‘완성도 높은 가족영화의 탄생’이란 호평을 얻으며 화제를 모은 영화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이 관객들의 꾸준한 응원에 힘입어 지난 주말 좌석점유율이 수직 상승한 것은 물론, 이번 주 극장가에선 일반상영관으로까지 확대 개봉된다.

‘개훔방’은 지난 12일 상영관 수가 대폭 확대되며 실질적인 재개봉에 돌입, 주말 좌석점유율 역시 수직 상승하는 저력을 보여 흥행 뒷심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 주 재개봉 소식이 전해지자마자 포털사이트 메인 페이지를 장식한 것은 물론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관객들이 보여준 뜨거운 관심은 주말 극장가로 이어져 지난 14일 37.0%, 15일 37.9%의 높은 좌석점유율을 기록했다.

‘개훔방’, 설 연휴 일반상영관까지 확대···“황금연휴 완벽하게 잡는다” 기사의 사진

이는 주말 이틀 간 한국 영화 좌석점유율 2위에 해당하는 기록이며 개봉 한지 한 달이 넘은 작품으로는 상당히 이례적인 현상이다.

‘개훔방’은 지난 12일 예술영화상영관과 CGV 아트하우스 등 전국 40개 극장을 중심으로 사실상 재개봉에 돌입했으며, 17일 현재 CGV 강변, CGV 정읍, CGV 이천, CGV 제주, CGV 일산, CGV 중계, CGV 광주상무, CGV 동탄, CGV 순천, CGV 김해, CGV 대전가오, CGV 대구스타디움, CGV 울산삼산, CGV 일산, 아트하우스모모, 한국영상자료원이 추가 상영을 확정해 전국 54개 극장에서 더 많은 가족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김재범 기자 cine517@

관련태그

뉴스웨이 김재범 기자

ad

댓글